콘텐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넷플릭스]

 

넷플다큐, 프로그램, 리얼리티, 서바이벌 등등 리뷰 및 추천문^^넷플 열심히 볼 때 쓰려고 임시저장해놨다가 드디어 쓴다.

쓰려고 했지만 잊어버린 콘텐츠도 있어서 양해해주세요^^;

다큐멘터리

고양이는 건드리지마 : 인터넷 킬러 사냥

인터넷에 고양이를 밀봉백에 넣어 질식시켜 뱀에게 먹이로 주는 고양이를 학대하고 죽이는 영상이 올라온다.

그리고 범인은 다음엔 고양이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한다.

성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임이 영상을 토대로 그 남자의 국가와 사는 아파트까지 파헤친다.

그리고 범인은 한 동양인 남성을 얼음 송곳으로 살해하는 영상을 찍은 뒤 경찰을 도주한다.

실제 살인범 루카 마그노타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살인 예고부터 추적하는 과정과 잡히는 순간까지를 쭉 보여준다.

영화 <원초적 본능>이 중요한 키워드로 나오는데 다큐멘터리를 보고 영화를 보면 정말 소름끼친다.

재미있다면 믿을 수 없는 이야기도 추천! 실화를 바탕으로 배우들이 연기하는 미니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익스플레인: 섹스를 해석하다

성적 판타지, 끌림, 피임, 임신, 출산으로 이어지는 에피소드로 섹스에 대한 연구결과 궁금증을 풀어준다.

1020분 정도의 짧은 영상이어서 가볍게 보기 쉽고, 꽤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성적 판타지는 스리섬, S&M 등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이야기를 풀어놓는데, 사람들이 나와 자신의 섹스 경험이나 판타지를 밝히는 재미도 쏠쏠했다.

세 번째 에피소드인 피임에서 옛날에는 피임을 어떻게 했는지 피임약의 종류를 설명한다.

마지막 두 번째 에피소드인 임신, 출산보다는 앞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재미있고 재미있었다.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지구편평설을 믿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고 이들의 커뮤니티에 들어가 취재한다.

지구 평면설을 믿는 커뮤니티의 부유층 마크 서전트라는 인물이 이야기를 해나간다.

이 남성은 (거의 연인관계인) 팟캐스트 진행자인 여성과 방송을 하면서 지구 평면설을 퍼뜨린다.

지구평면설박람회도 개최해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실험도 한다.

지구평면론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보기 시작했지만 미국에는 음모론을 믿는 사람도 많고 정부가 사실을 은폐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도 많다고 느꼈다.

마지막 장면이 참 어처구니없고 웃기다.마지막 장면을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셜 딜레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우리 생활에 깊게 침투한 SNS에 대해 SNS 관계자가 뒷이야기를 전개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와 같은 SNS 초기 멤버들과 인터뷰를 통해 사용자가 SNS를 더 많이, 더 오래 접속하기 위해 어떻게 시스템이 구성되고 발전했는지 알려준다.

SNS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의 일상, 행복한 사진을 보면서 우리는 SNS에 집착하게 되고 끊임없이 알림으로써 SNS에 접속할 시간을 더 많이 갖게 될 것이다.

어느새 우리도 모르게 SNS 활동이 우리의 감정이 되어 일상이 된 모습을 위의 모습처럼 표현하기도 한다.

결말에서는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SNS 사용을 간과한 나에게는 SNS 중독의 심각성을 각인시킨 다큐멘터리였다.

다크 투어리스트: 어둠을 찾는 사람들

섬뜩한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세계의 명소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1화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활동지였던 콜롬비아 메데인

옛 에스코바르의 집터를 투어할 때 그의 부하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에스코바르의 부하들이 총도 들고 성격도 불같지만 다큐멘터리 진행자가 은근슬쩍 심드렁하게 질문을 던지곤 한다.웃기면서도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았나 걱정하기도 했다.

2화 방사능 피폭된 일본 후쿠시마 투어

다른 외국인들도 같이 타고 패키지 여행? 같이 온 것 같은데 방사능 수치가 점점 올라가니까 무서워서 여행 취소

이 밖에 악마 숭배 지역에 가거나 연쇄살인범을 찬양하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북한만큼 독재와 폐쇄가 심하다는 투르크메니스탄도 찾는다.

수도에 반짝이는 건축물, 조성물이 많은데 사람은 커녕 개미조차 보이지 않는 모습이 아이러니.정부가 정하는 장소만 갈 수 있고 촬영도 제한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너무 재밌었어.

피의 연대기

영화로 분류되는 다큐멘터리에서 월경에 대해 다루는 다큐멘터리이다.

여자들도 잘 몰랐던 생리에 대한 이야기.

생리대도 없던 과거에는 월경을 어떻게 처리했고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아직 동양에서는 많이 보급되지 않은 월경컵, UDI 등 각종 피임기구들도 자세히 설명해줘 유익했다.

서양권 여성들은 월경컵, 탐폰, 밀레나 등등 월경용품에 대한 선택지가 많아 오픈되어 있는 느낌이었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생리대를 이용해 자기 몸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어 안타까웠다.

다큐멘터리를 다 보면 월경컵이 그렇게 좋나? 싶을 정도로 월경컵의 장점을 알린다.그중 월경컵을 리뷰하는 해외 소녀 유튜브와도 인터뷰를 했던 것을 기억한다.우리나라에서도 월경컵에 대한 콘텐츠가 많이 나왔으면 했다.

나는 월경컵을 사용한 지 거의 1년째인데 냅킨과 탐폰을 사용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왜 초창기부터 월경컵을 가르쳐 주지 않았니? 예전에는 생리하면 샐까 봐 늘 전전긍긍했는데 이제는 생리가 시작되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너무 편하다.생리컵을 사용한 후 지금까지 모든 생리에 대한 관점이 180도 바뀌었다고 할 정도로 정말 좋다.

월경컵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모든 여성이 봤으면 하는 다큐멘터리. 남자들도 만날 수 있다면.

살인을 말하다: 테드 밴디 테이프

미국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의 인터뷰 테이프와 자료를 이용하여 범죄를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테드 번디와 인터뷰할 때 녹음된 녹취록을 보여주며 그가 저지른 살인과 체포 과정, 탈옥 과정을 보여준다.

테드 번디는 3시간가량의 영상에서 어떤 사람이었고 대중들은 그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볼 수 있다.

미스터리, 연쇄살인 이야기를 좋아해 평소 알던 범죄자였지만 알고 보니 더 잔인하고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았다.

다큐멘터리를 만든 감독이 이후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도 제작했다고.

서바이벌 투핫

절대 섹스하면 곳에 hot한 여자를 모은 리얼리티

끝까지 스킨십이 없으면 상금을 받고, 만약 키스를 하면 상금이 깎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80%는 출연진들 수영복만 입고 나온다

서로 질투하고, 힘겨루고, 몰래 스킨십하는데 걸렸어 ㅋㅋㅋ

난 쿠로이(소파 맨 오른쪽 레드립)가 제일 좋았어! 영국 악센트는 있고 그냥 너무 귀여워

질려서 하차한다 Me 불러주면 남자랑 공기 안 섞일 자신 ○

르포르의 드래그레이스.

드랙퀸이 모여 대결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런웨이 코미디 패러디 광고 촬영 미션이 주어지며 드랙퀸들이 직접 화장하고 의상도 만들고 살아남는 서바이벌이다.

처음엔 뭘까 했는데 중독성이 대단해.

시즌6, 시즌8, 시즌9 재밌게 봤다

시즌6. 라간자 에스트란자가 나올 때마다 말도 안 되는 형용사를 붙여 개명하는 게 우스꽝스럽다.

이거 강아지 웃기대ㅋㅋㅋ 라간자 에스트란자 트레이드마크

시즌 8

김치, 나오미 스몰스 시즌8에서는 김치가 나오지만 김치와 나오미 스몰스의 창친이기 때문에 치열한 서바이벌로 힐링을 받는다.나오미 스몰즈는 키가 엄청 크고 가는 다리가 예쁘다고 칭찬받는다.브리트리 스피어즈 닮아서 유명한 데릭 배리, 예뻐서 좋았는데 방송에서 엄청 차버렸어.

같은 한국인이 나오기에 처음 본 드래그레이스.김치가 자신이 없어서 비틀거린다고 장난을 많이 친다. 하지만 하는일을 보면 한국인ㅋㅋ 그래서 뭔가 정이들었어.메컵 스킬은 진짜 좋아지고 아이디어도 좋아서 엄청 올라갔어
시즌 9. 발렌티나와 사샤가 기억에 남는다.

발렌티나, 사샤발렌치나는 목소리도 귀엽고 얼굴도 예쁘고 관심을 많이 받는데 성격이 좀 안좋아서 호불호가 갈린다.사샤는 메이크업을 매우 잘 한다.

추가로 크리스마스 스페셜, 우승자들 스페셜 등이 가득하다.
토크쇼
조엘 맥헤일의 할리우드 통신

카페에 와 있던 조엘 맥헤일이 할리우드 소식을 전하며 드립을 하거나 개그를 하는 프로그램은 가끔 한국에서 유행하는 드라마나 영화에 대해 농담을 하기도 한다.

커뮤니티에 함께 나왔던 애니메이션 배우 앨리슨 브리, 브리타 배우 길리언 제이콥이 나와 함께 MC를 보기도 한다.폴 페이그(늘 그렇듯)가 관중석에 앉아 조엘에게 시비를 걸고 개그를 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내 사랑 생클다 하몬드 부부도 나왔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라 넷플을 은근히 디스하면서도 다음 시즌 만들어야 한다고 어필하는 게 이상하다.
결국 시즌1에서만 종방했어 너무 재밌게 봤는데 아쉽다
사인펠드와 커피드라이브 진행자가 독특한 자동차에 게스트를 태우고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며 토크쇼를 진행한다.
지금 시즌 11까지 있어서 좋아하는 게스트가 나온 에피소드만 골라봤는데

크리스틴 위그에 나왔던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크리스틴 가발을 올려놓고 수다를 떨다가 갑자기 식당에서 멈춰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편하게 느껴졌다.

게스트의 취향에 따라 차가 항상 바뀌지만 차를 보는 재미가 있다. 집 한 채 값 같은 차…

게스트들도 대단해 오바마, 윌 페렐, 케이트 맥키넌, 알렉 볼드윈, 짐 캐리, 사라 제시카 파커, 티나 페이, 제이미 폭스, 엘런 디제너러스 등
친구들과 편하게 수다 떨듯 진행하다가 좋아하는 게스트가 나온다면 가볍게 보는 것도 좋다.
이번 댓글 파워블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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